반응형 갯마을차차차16화1 갯마을 차차차 <16화 최종화> 그 누구도 빠짐없이 모두가 해피엔딩이었습니다. "갯마을 차차차" 리뷰를 시작합니다. 감리 할머니의 장례식 알다시피, 감리 할머니(김영옥 분)의 장례식으로 16화는 시작되었습니다. 가장 늦게 장례식장에 도착한 윤혜진(신민아 분)은 눈물을 흘리며 김 감리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고, 밖으로 나와서 한편에 김 감리의 생전 사진들이 전시된 것을 보고 깜짝 놀랍니다. 홍반장(김선호 분)은 "예전에 감리씨가 앞으로 남은 가장 큰 잔치가 장례식장일 테니, 다들 신나고 즐겁게 놀다 갔으면 좋겠대. 좋은 데 갔을 테니 감자전이나 먹고 막걸리나 실컷 마시래. 그래서 우리 다 같이 감리 씨 마지막 소원 들어드리는 중이다." 고 말했고, 윤혜진은 이를 입증하듯 화기애애하게 웃고 있는 마을 사람들을 보고 웃습니다. 홍반장은 어머.. 2021. 10.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