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그린마더스클럽7회1 드라마 그린마더스 클럽 <7회> 마음을 터 놓았던 일이 화살이 되어 다시 돌아옵니다. 드라마 "그린마더스 클럽" 리뷰를 시작합니다. 주홍글씨 앙리 맘 서진하(김규리 분)가 죽기 전에 만난 유일한 사람인 유빈 맘 변춘희(추자현 분)는 자신의 혐의를 벗기 위해 이은표(이요원 분)의 남편이자 형사 정재웅(최재림 분)에게 "앙리 엄마가요. 남편이 바람이 나서 죽고 싶다고 그랬었거든요. 그 상대가 자기 대학 동창이라든가. 최근에 다시 동네에서 만났다고 그랬었는 네. 이런 것도 수사에 도움이 될까요?" 라며 이은표의 불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열렸고, 이은표가 그 앞에 서있었고, 변춘희는 "동석엄마 오랜만. 남편이 너무 자상하시네. 영재원 합격했다고 케이크도 사 오시고, 오늘 파티 잘해" 라며 시치미를 뗍니다. 정재웅은 아내 이은표를.. 2022. 4.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