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깨진뒤남은불행2 나의 해피엔드 <3회>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배신감을 느끼는 서재원은 목숨이 위험해지는 일까지 생겨납니다. TV조선 토일드 라마 "나의 해피엔드" 리뷰를 시작합니다. '드레브'의 대표 서재원(장나라 분)은 자신이 딸 허아린을 낳았을 때, 남편 허순영(손호준 분)과 기쁨을 느끼던 때를 회상하면서, 현재 허순영이 절친인 권윤진(소이현 분), 딸 허아린(최소율 분)이 함께 즐거워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극도의 배신감을 느꼈고, 제대로 걸을 수조차 없어 주저앉아 눈물을 흘립니다. 이어 서재원은 친구이자 정신과 전문의인 조수경(임선우 분)에게 "그 사람에 대해 다 안다고 생각했어"라고 남편에 대해 느껴지는 의심을 털어놓으며 "짓밟아주고 싶어. 둘 다 죽여 버리고 싶어"라고 복수의 의지를 내비칩니다. 집으로 돌아간 서재원은 남편 허순영에.. 2024. 1. 13. 나의 해피엔드 <2회> 남편 허순영과 친구 권윤진이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는 것, 동료 윤테오가 자신의 스토커일지 모른다는 것, 계부 서창석이 엄마의 죽음과 관련있을 수 있다는 현실에 충격을 받은 서재원의 이야기 "나의 해피엔드" 리뷰를 시작합니다. 물속에 빠졌던 '드레브' 의 대표 서재원(장나라 분)은 병원에서 눈을 뜨자마자 자신을 걱정하는 남편 허순영(손호준 분)에게 곱지 않은 시선을 날렸고, 뉴스에는 괴한에 쫓긴 것이 아닌 단순 실족사로 보도하기로 합니다. 서재원은 자신이 사고를 당했던 곳이 CCTV가 없는 사각지대였음을 알게되었고, 퇴원을 말리는 비서에게 "누구 맘대로" 라며 건조하지만 단호한 말투로 출근의지를 보입니다. 서재원이 회사를 비운 사이 예술장학이사장인 권영익(김명수 분)은 '드레브'에 보고를 받기 위해 들렀고.. 2024. 1.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