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달리와감자탕4화1 달리와 감자탕 <4화> 무작정 사고를 쳐버린 무학이. 무식한 무학이. 그래도 용감한 무학이. "달리와 감자탕" 리뷰를 시작합니다. 미술관의 새 관장 전 화에 이어, 달리(박규영 분)가 거래처 사람들에게 멱살을 잡히자 무학(김민재 분)은 자신이 미술관의 새 관장이라면서 "빚이 얼마냐, 내가 다 해결하겠다" 라고 큰 소리를 칩니다. 후에 달리는 무학에게 왜 그랬냐고 묻자 무학은 "내 돈 내가 벌어서 가져가겠다는 것" 이라면서 청송 미술관의 임시 경영체제를 선언합니다. 달리는 "미술관은 돈 버는 곳이 아니다" 라고 말하고, 무학은 "돈 벌 구석이 천지삐까리" 라고 이야기합니다. 새 그림 무학의 새어머니(서정연 분)는 그림을 사 와서 무학의 사무실에 겁니다. 그리고, 액을 막아준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사실, 그 그림은 무학의 기가.. 2021. 10.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