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불가살1회1 불가살 <1회> 죽지 못하고 600년을 찾아 헤맨 남자. "불가살" 첫방송 리뷰를 시작합니다. 600년전 그날 단활(이진욱 분)은 다리 아래로 추락했지만 죽지 않는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600년 전 이 땅에는 사람이 아닌 것들이 살고 있었다. 그들은 귀물. 사람을 잡아먹는 수많은 귀물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 귀물은 모두 사라졌다. 나를 제외하고. 난 이 땅에 살아남은 마지막 귀물. 죽일 수도 죽을 수도 없는 불가살"이라고 말합니다. 단활은 민 상운(권나라 분)을 마주하며 "죽지 않는 저주를 끝내기 위해 600년 동안 너를 찾아다녔다. 600년 전 그날, 너를 만나지 않았더라면"이라는 내레이션과 등장합니다. 이름 없는 아이 시간은 거슬러 올라가 고려말. 태어나면서부터 '불가살의 저주'를 받은 아이. 아이의 엄마는 뱃속 .. 2021. 12.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