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불가살13회1 불가살 <13회> 안타까운 죽음이 시작되었고 단활이 흑화 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불가살" 리뷰를 시작합니다. 엇갈리는 전생의 기억 민상운(권나라 분)은 어깨 상처가 생긴 뒤 전생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민상운의 기억 속에서는 불가살 단활(이진욱 분)이 사람들을 죽였고, 민 상운을 향해 잔인한 표정으로 웃고 있었습니다. 단활은 "무슨 일 있냐" 며 화장실로 뛰어들었고, 민 상운은 불 속에서 피를 뒤집어 쓴 전생 속 단활의 모습과 현재의 단활을 겹쳐보다 세면대 위 가위로 단활을 찌르며 분노했습니다. 이어 민상운은 왜 그러냐며 당황해하는 단활에게 "당신이 사람들을 죽였다. 기억이 떠올랐다. 근데 그게 너무 생생했다. 당신이 사람들을 죽이고 그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날 보고 웃고 있었다. 근데 그 미소가 너무 잔인해서 무서웠다.. 2022. 2.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