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불가살4회1 불가살 <4회> 불가살은 불가살로 죽일 수 있다고 합니다. "불가살" 리뷰를 시작합니다. 다시 만나는 인연들 단활(이진욱 분)은 과거의 아내 단솔(공승연 분)이 가족의 원수인 민 상운(권나라 분)과 자매로 환생한 걸 보고 괴로워합니다. 단활은 600년 전 양아버지 단극(정진영 분), 아내 단솔, 그리고 아들 아찬의 무덤 앞에서 무녀에게 물었습니다. "불가살의 원한을 산 것은 나인데 어째서 이들이 죽은 것이냐" 고 묻자 무녀는 "당신과 연을 맺었기 때문이다. 당신의 업에 휘말렸기 때문이다. 과보를 풀지 않는 이상 이들은 다음 생에도 얽히고 엮일 것이다. 그게 악연이든 선연이든" 이라고 경고했고, "반드시 다시 만날 것이고 또다시 당신의 업에 휘말릴 것이다"라고 덧붙입니다. 단활이 "내가 이들을 만나지 않고 피한다고 해도?.. 2021. 12.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