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불가살8회1 불가살 <8회> 단활의 아련한 눈빛, 그리고 억울한 누명을 썼던 민상운. "불가살" 리뷰를 시작합니다. 복잡한 감정 또다른 불가살 옥을태(이준 분)를 죽일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 전생을 기억하려던 민상운(권나라 분)은 "미안해요. 내가 한 일에 대해서 모든 게 다" 라며 단활(이진욱 분)에게 사과합니다. 비록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전생에 자신 때문에 힘들었을 모든 사람을 대신해 미안한 마음을 전한 것입니다. 이어 민상운은 단활에게 "인간으로 돌아간 다음에 어떻게 할 거냐" 고 물었고, 단활은 "죽을 거다. 별로 살고싶은 셍각이 없다" 고 답합니다. 민상운은 "나는 내 동생 닮은 예쁜 조카가 보고 싶다. 내 동생이 좋은 남자랑 결혼하는 것도 보고 싶고, 무엇보다 옥을태에게 벗어나서 시호와 아주 평범하게 다시 살아보고 싶다" .. 2022. 1.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