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물다섯스물하나10회1 스물다섯 스물하나 <10회> 영원할 것만 같았던 순간이 어른이 되어서는 잊힌다는 사실이 너무 슬픕니다. "스물다섯스물하나" 리뷰를 시작합니다. 사랑 엄마의 앨범을 보는 나희도의 딸 민채(최명빈 분)의 모습으로 10회는 시작합니다. 민 채는 과거 백 이진의 사진을 보고 있습니다. 갑자기 나타난 엄마 나희도는 민 채의 멍든 발을 발견하고, 병원에 가자고 합니다. 그리고 장면은 발톱에 멍든 19살의 나희 도로 넘어갑니다. 나희도(김태리 분)는 자신의 다쳤을 까 봐 걱정하는 고유림(김지연 분)과 통화를 하면서 행복하고, "나를 걱정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생겼다. 그리고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생겼다" 라고 생각하며 병원 가던 길에 무지개를 보며 백이진과 하던 대화를 떠올립니다. 나희도(김태리 분)는 자신과의 관계에 대해 "사랑. 사랑.. 2022. 3.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