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민아이병헌한지민김우빈노윤서배현성1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6회> '동석과 선아 1' 고등학생 커플의 임신 사건에 이어, 1회부터 조금씩 나오던 동석과 선아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동석 와 선아 1' 리뷰를 시작합니다. 영주와 현의 진행형 이야기 앞의 이야기에 이어 방호식(최영준 분)의 딸 18살 방영주(노윤서 분)는 임신 6개월 진단을 받고 임신 중단을 하려다가 태아의 심장소리를 듣고 눈물을 터뜨렸습니다. 남자 친구이자 정인권(박지환 분)의 아들 18살 정현(배현성 분)은 그런 방영주에게 "낳자", "잘 낳은 자신은 없지만 지울 자신은 더 없다. 자꾸 귀에서 아이 심장 소리가 들린다. 어쩌면 우리가 아이 잘 키울 수도 있지 않냐" 고 제안했지만 방영주는 "너 때문에 내 인생 다 망쳤다", "200번 버스 타고 다시 여기 올거다. 그리고 지울 거다... 2022. 5.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