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엉클11회1 엉클 <11회> 엄마와 삼촌을 떠난 지후. 부자인 할머니와 아빠에게 갔지만 지후는 하나도 행복해 보이지 않습니다. "엉클" 리뷰를 시작합니다. 100번째 소원 왕준혁(오정세 분)은 지후가 떠나고 기획사 오디션도 보고 송화음(이시원 분) 선생님과도 따로 만나지만, 지후가 없는 생활에 매우 힘들어 합니다. 그리고 지나가는 아이들 마저 지후로 보이던 어느 날, 떠난 지 8개월 만에 갑자기 찾아온 조카 민지후(이경훈 분)를 만나서 왕준혁은 감격의 포옹을 나눕니다. 혼자 택시를 타고 왔다는 민지후는 "왜 아직도 훌륭한 뮤지션이 안 됐냐고요. 내가 삼촌을 감옥에서도 꺼내 주고1억 도 찾아줬잖아요. 노력을 해야 할 거 아니에요" 라며 떠나기 전 마지막 100번째 소원으로 말한 약속을 재촉합니다. 같은 시각 민지후가 없어진 사실을 알.. 2022. 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