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정세전혜진이강훈1 엉클 <2회> 정말 이런 일이 실제로 있는 걸까요? 진짜 이야기는 아니길 바라봅니다. "엉클" 리뷰를 시작합니다. 깔끔한 민지후 vs 부도덕한 왕준혁 민지후(이경훈 분)의 반 모임에 말끔한 정장 차림으로 변신해 나타난 삼촌 왕준혁(오정세 분)은 게임을 하면서 일부러 조카 민지후에게 고무공을 맞히고, 손세정제를 뿌리는 조카를 놀리면서 티격태격합니다. 점심시간에 도시락을 나눠주던 맘블리 여자들은 왕준혁에게 지난번 놀이터 일을 사과까지 합니다. (아직은 임대에 사는 것을 모르는 거죠) 행사가 끝난 후 민지후는 자신의 신발이 없어진 사실을 알게 되었고, 주경일(이상우 분)의 딸 주노을(윤해빈 분)은 누군가 일부러 민지후의 신발을 가져갔다고 추측하며 CCTV를 보는 것이 좋겠다고 이야기합니다. 한편 주경일은 반찬을 사러 갔다가.. 2021. 12.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