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리들의블루스1회1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1회> '한수와 은희 1' 여러 이야기 중에 오늘은 '한수와 은희'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우리들의 블루스" 리뷰를 시작합니다. 선장과 해녀 선장 박정준(김우빈 분)은 새벽 일찍 동이 트기도 전에 일어나 이를 닦으며 바다를 살핍니다. 그 시각 은희 수산 정은희(이정은 분)는 주먹밥을 싸서 출근했고, 그 길에 박정준을 만나 그에게 주먹밥을 건넵니다. 둘이 향한 곳은 생선을 사기 위해 들른 경매판, 어업량이 적어 걱정하던 둘은 안전하게 가기 위해 남들보다 높은 값으로 생선을 확보합니다. 이후 정은희는 수산시장으로 가고, 박정준은 이영옥(한지민 분)을 비롯해 현춘희(고두심 분) 등 해녀들을 태워 바다로 나갑니다. 이영옥은 해녀 할머니들을 차에 태워주기도 하고, 또 해녀 할머니들의 멀미약도 챙기면서 살갑게 굴지만 육지에서 온 탓에 텃세.. 2022. 4.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