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식을위해괴물이되기로한두아버지1 유어 아너 <1회-첫방송> 아들을 잃은 슬픔과 아들을 지켜야 하는 부성애가 맞서게 되는 첫 번째 이야기. "유어 아너" 리뷰를 시작합니다.송판호(손현주 분)는 평생을 법 아래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살아온 우원 지방 법원의 부장판사로, 2년 전 아내를 잃었고 아들 송호영(김도훈 분)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우원그룹의 회장인 김강헌(김명민 분)은 현재 우원교도소에 수감 중이지만 우원시를 손에 쥔 권력자답게 교도소 내에서도 호의호식하며, 시간에 맞춰 교도소 운동장을 홀로 뛰고 교도소장까지도 굽신거리게 만들었고, 전용 휴대폰으로 가족과도 통화를 합니다. 마침 김강헌은 둘째 아들 김상현(신예찬 분)에게 오토바이를 선물했고, 아들은 매우 기뻐합니다.송판호의 아들 송호영은 어머니의 납골당에 방문한 뒤 갑작스럽게 공황증세를 느꼈고, 차량을 운전.. 2024. 8.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