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선정신과의사유세풍2회1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2회> 방송 2회만에 '유세엽'에서 '유세풍'으로 이름이 바뀐 사연이 나옵니다.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리뷰를 시작합니다. 재회 유세엽(유세풍/김민재 분)은 왕진을 나간 집에서 자해 시도를 하고 정신을 잃은 서은우(김향기 분)를 발견합니다. 유세풍은 본인이 직접 시침을 하려 했지만 과거 트라우마가 떠올라 곧바로 계지한(김상경 분)을 불러옵니다. 계지한의 응급처치 덕에 서은우는 정신을 차렸고, 이를 지켜보던 시어머니(김주령 분)는 계지한과 유세풍에게 "기어이 먼저 간 지아비 길을 따를 셈이냐. 산 사람은 살아야지. 저 아이 치료에 전념해달라" 고 부탁하지만 유세엽은 위화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이내 사람들이 자리를 떠나자 시어머니는 서은우에게 "일부러 이러는 게냐. 하필 의원들 왔을 때 소란을 피워?" 라며 .. 2022. 8.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