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리산5회1 지리산 <5회> 진짜 범인은 따로 있었다는 서이강. "지리산" 리뷰를 시작합니다. 감자폭탄(2018년) 이세욱(윤지온 분)의 손등의 상처를 본 서이강(전지현 분)은 그를 주시하면서 강현조(주지훈 분)와 연락을 취했고, 이때 이세욱이 뒤에서 다가와 "누나도 잘 지냈어요?" 라며 인사를 건넵니다. 서이강은 상처난 이세욱의 손등을 보며 "손은 왜 그래?" 라고 물었고, 이세욱은 "별거 아니야. 산에 갔다가 너구리한테 당했어. 그럼 나중에 또 봐."라고 둘러댑니다. 강현조 역시 해동 분소 직원 이양선(주민경 분)의 할아버지 집에서 사진을 보면서 이세욱을 범인으로 생각합니다. 이후 서이강은 강현조에게 이세욱에 대해 이야기하며 "어릴 때 같은 마을에 살던 애였어. 말 수도 없고 내성적인 애였어. 산에서 태어나 산에서 살아왔어. 그.. 2021. 11.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