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리산6화1 지리산 <6회> 서이강이 지리산을 떠나지 못한 이유가 공개되었습니다. 그러나 서이강은 정말 산을 사랑하는 레인저였습니다. "지리산" 리뷰를 시작합니다. 서이강의 첫사랑(feat. 임철경과의 인연) 2018년 겨울. 대타로 크리스마스근무를 서게 된 강현조(주지훈 분)는 서이강(전지현 분)에게 "누가 유실물 찾으러 온다고 했다. 이건가 보다. 파란 배낭 임철경"이라고 말했고 서이강은 복잡한 표정을 보입니다. 이어 눈이 내리자 강현조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라고 말했지만 서이강은 "눈이 쌓이면 길이 안 보이고 양말이라도 젖으면 저체온증 오기 쉽다. 한 마디로 죽기 딱 좋은 날씨라는 거다"라고 답합니다. 서이강의 조모 이문옥(김영옥 분)은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임철경, 이강이가 좋다고 난리도 아니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2021. 11.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