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스트닥터3회1 고스트 닥터 <3회> 그동안의 오해는 풀렸지만 또 다른 위기에 처합니다. "고스트 닥터" 리뷰를 시작합니다. 고스트의 룰 고스트 차영민(정지훈 분)에게 고스트 테스(성동일 분)는 "자칫 오래 머물렀다간 남의 인생이 꼬일 수 있어. 고스트에게도 지켜야 할 룰이 있으니 산 사람들은 산 사람에게 맡겨. 다 너만큼 똑똑해"는 말을 듣고, 고승탁(김범 분)을 의미심장하게 바라봅니다. 고스트 차영민은 고승탁은 인생이 구겨져도 싸다면서 "내 수술은 완벽했어요. 놈만 아니었어도 저 이 꼴 안 당했습니다. 절대로 용서할 수 없어요" 라며 원망했고, 테스는 "그래, 계속 그래. 안 그래도 위태로운 몸 지가 흔들겠다는데 누가 말려"라고 말합니다. 이어 "내가 일단은 지켜보겠는데, 오래는 못 봐준다" 고 말합니다. 밝혀진 진실 차영민의 자발적인 .. 2022. 1.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