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드라마인사이더6회1 드라마 인사이더 <6회> 장선오의 뒤를 이어 성주 교도소의 일인자가 된 김요한. 일이 계획대로 잘 진행이 될까요? 드라마 "인사이더" 리뷰를 시작합니다. 엇갈리는 장선오와 노승환 장선오(강영석 분)는 거꾸로 매달았던 김요한(강하늘 분)을 풀어줬고, "내가 이번에 형 살려주면 형도 내 부탁 들어줄 거지? 나도 형처럼 나 여기 처넣은 새끼 죽여야겠거든. 근데 나 혼자서는 안 돼. 내가 구라 알려줄 테니까, 형 나랑 짱구 한 게임만 치자"라고 제안합니다. 김요한은 "다른 앞전들이 가만있겠습니까"라고 물었고, 장선오는 김요한을 부축합니다. 이인자인 노승환(최대훈 분)은 장선오와 김요한의 앞을 막아섭니다. 노승환은 "아직 확인할 게 많은 자입니다"라고 말했고 장선오는 "아니 검사 끝. 난 다 이해했어"라고 말합니다. 장선오는 교도관에게 .. 2022. 6.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