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불가살11회1 불가살 <11회> 불가살은 서로 이어진 생명줄이었습니다. "불가살" 리뷰를 시작합니다. 다시 만난 전생의 가족 불가살 옥을태(이준 분)의 칼에 찔린 남도윤(김우석 분)이 뒤늦게 달려온 권호열(정진영 분)에 신고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잠도 자지 않고 그의 옆을 지킨 단활(이진욱 분)은 "아이를 또 놓쳐버릴까 봐" 라며 남도윤의 전생인 아들 아찬을 잃었던 날을 떠올리며 불안해합니다. 이를 안쓰럽게 바라보던 민상운(권나라 분)은 손을 꼭 잡아주며 "다시는 이런 나쁜 일 일어나지 않을 거다" 며 따뜻한 위로를 전합니다. 이때 남도윤이 눈을 뜨곤 "둘이 손 잡고 뭐 하는거예요?" 라고 말해 모두가 기뻐합니다. 이어 남도 윤은 "형도 칼에 찔렸을 때 이런 느낌이었어요? 어떻게 참았냐. 정말 아프다. 너무" 라며 의식을 찾았.. 2022. 1.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