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불가살12회1 불가살 <12회> 서로에 대한 마음이 깊어져 감을 느꼈을 때, 또 다른 진실 앞에서 흔들리게 됩니다. "불가살" 리뷰를 시작합니다. 좋은 사람 지난 이야기에서 민상운(권나라 분)은 제 마음을 자각했고, 고백과도 같은 말을 단활(이진욱 분)에게 전했습니다. 단활은 "옥을태(이준 분)를 잡으려면 지금이 기회야. 잡으면 죽일거야" 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민상운이 "그럼 당신도 죽지 않냐"며 "옥을태를 죽이려면 당신도 죽어야 한다는 말을 했다. 찾더라도 절대 죽이지 말고 우물에 가둬야 한다. 말 돌리지 말고 약속해라. 같이 죽지 않는다고" 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단활은 민상운에게 "내가 죽는 게 싫다며. 옥을태가 죽는 건 좋지만 내가 죽는 건 싫다고 복수보다 싫다. 망했다고 하지 않았나. 왜 좋아하게 됐냐. 언제부터" 라고 집요.. 2022. 1.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