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악의마음을읽는자들3회1 <프로파일러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3회) 범죄행동분석팀 막내로 합류한 통계관 정우주(려운 분) 항상 바쁜 국영수(진선규 분) : "반가워요. 이따 봅시다" 그 말만 믿고 계속 기다리다 잠이 든 신입이 정우주 과거 토막살인범 장득호(이종윤 분)과 첫번째 면담 중인 송하영(김남길 분) 과 국영수 "범죄자들의 범죄 심리를 연구하는 팀이다. 6년 전 사건에 대해서 왜 그런 사건이 일어났는지 알고 싶어서 왔다" "갑자기 찾아와서 6년 전 일을 듣겠다고?" 비웃는 범죄자 "6년 전 내연녀를 스물 세조각으로 토막냈죠?" "다 아는 것도 아니네. 산수들이 안 되는 구나. 하나가 빠졌어" (상상 그 이상. 정말 잔인한 범죄자. 죄의식도 없습니다.) 송하영 : "범죄 행동 분석팀에 왜 지원했냐?" 정우주 : "폼 나잖아요, 서울지방경찰청 형사과 직속 범죄행동분석.. 2022. 1.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