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엄마친구아들리뷰1 엄마 친구 아들 <1회-첫방송>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소꿉친구'인데, 인물도 좋고 성격도 좋은 엄마 친구 아들과 딸이 성인이 되어 재회하면서 설렘지수를 높였습니다. tvN새토일드라마 "엄마 친구 아들" 리뷰를 시작합니다.'쑥자매' 의 절친이자 앙숙인 나미숙(박지영 분), 서혜숙(장영남 분)은 서로 앞다투어 자식 자랑을 벌입니다. 서혜숙의 아들인 '엄친아' 최승효(정해인 분)는 건축계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주목받는 건축가였고, 나미숙의 딸인 '엄친딸' 배석류(정소민 분)는 명문대 출신의 글로벌 회사 인재로 두 사람은 아들딸 자랑에 침이 마를 새 없었습니다. 특히, 나미숙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딸의 청첩장을 건네며 쐐기를 박는 듯했지만, 배석류가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으며 전세 역전을 짐작게 했습니다.배석류는 동네친구인 정모음(김지.. 2024. 8.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