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옥동과동석21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19회> '옥동과 동석 2' 아들 동석과 목포를 향하는 강옥동. 그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우리들의 블루스" '옥동과 동석 2' 리뷰를 시작합니다. 목포행 강옥동(김혜자 분)은 말기 암으로 시한부인 상태에서 아들 이동석(이병헌 분)에게 목포에 있는 의붓형제 이종우의 집으로 양아버지의 제사에 데려가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과거 강옥동은 남편과 딸이 죽자 남편의 친구인 남자의 첩이 됐고, 이동석의 따귀를 때리며 "작은 엄마라고 불러라" 고 했었습니다. 이동석은 강옥동이 자신에게 왜 그랬는지 물어보기 전에 강옥동의 부탁을 다 들어주기로 했고, 강옥동은 이동석 양아버지 제사에 가는 것과 고향에 다시 가보기를 바랐습니다. 지난 이야기에 이어 강옥동과 현춘희(고두심 분)와 함께 배 시간을 기다리는 이동석의 모습이 보입니다. 현춘희가.. 2022. 6.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