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애있게자란세자매1 작은 아씨들 <11회> 오인주와 오인경에게 휘몰아치는 사건들. 마지막 이야기를 한 회 남겨둔 이야기가 정신없이 펼쳐집니다. "작은 아씨들" 리뷰를 시작합니다. 푸른 난초를 받게 된 박재상 서울시장 출구조사 결과 박재상(엄기준 분)은 48%로, 2위와 20% 넘는 압도적 격차를 벌이며 1위를 차지합니다. 아버지 원기선(이도엽 분) 장군의 병실에서 사과를 깎고 있던 원상아(엄지원 분)는 과일과 푸른 난초를 남편 박재상에게 함께 건넵니다, 박재상은 "당신이 왜 나랑 결혼한 줄 알아. 난 당신을 위해서 언제든 죽어줄 사람이니까" 라고 말했고, 원상아는 "근데 당신은 왜 나랑 결혼했어? 난 당신을 위해서 안 죽을 건데" 라고 되묻습니다. 이에 박재상은 "그게 내 소원이었어. 당신과 이 집에서 살고, 내가 이 집의 주인이 되는 것" 이라.. 2022. 10.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