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작은아씨들4회1 작은 아씨들 <4회> '700억'의 주인을 알게 된 오인주. 세 자매는 점점 '원령가'와 얽히고 있습니다. "작은 아씨들" 리뷰를 시작합니다. 단돈 20억 원 오인주(김고은 분)가 새 아파트에서 둘째 오인경(남지현 분)에게 전화를 걸어 "이 아파트가 나를 좋아하는 거 같아. 살면서 이런 아파트를 소유하게 될 거라고 상상해본 적도 없었는데" 라고 말했고, 오인경은 "그래서 훔친 돈으로 그 아파트를 사겠다고?" 라고 물었습니다. 오인주는 "왜 훔친 돈이라고 해. 받은 돈이지. 너도 여기 와봐야 해. 와보면 너도 알 거야" 하면서 "우리 여기서 새로 시작하자. 나 다시 취직도 하고 영어 학원도 다닐 거야. 우리 너무 가난했잖아. 이제 행복하게 살아도 되잖아" 라고 말합니다. 이에 오인경은 "우리 다 이겨내고 여기까지 와서 자랑스러.. 2022. 9.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