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제이킹엉클킹1 엉클 <15회> 나쁜 사람들은 벌을 받고, 꽃길만 펼쳐질 것 같은 좋은 날.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소식이 들려옵니다. "엉클" 리뷰를 시작합니다. 듀엣 콘서트 왕준혁(오정세 분)은 수많은 팬들에게 사인과 사진 요청을 받는 등 높아진 인기를 실감하면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선글라스를 낀 왕준혁은 조카 민지후(이경훈 분)의 하굣길에 서있다가 "우리 조카 하교 한다고 해서 마중 나왔지. 겸사겸사 동네 한 바퀴 돌면서 가게마다 사인도 해줬다" 고 자랑했습니다. 더욱이 '핀토뮤직' 이사로부터 민지후와의 듀엣 콘서트를 제안받으면서 기대에 부풀었습니다. 왕준혁은 민지후가 가수 활동을 할 수 있게 동의서를 작성해달라고 보호자인 지후 엄마 왕준희(전혜진 분_에게 부탁했습니다. (미성년자가 가수 활동을 하려면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죠).. 2022. 1.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