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선정신과의사유세풍시즌2:6회1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시즌2 <6회> 늘 티격태격하던 계수의원의 계지한과 딸 개입분의 사연이 공개되었습니다.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시즌2" 리뷰를 시작합니다. 화불단행 감찰로 왔었던 내의원 전강일(강영석 분)은 부상을 당한 채 계수의원으로 옮겨졌고, 계지한(김상경 분)과 유세풍(유세엽/김민재 분)은 계수의원 식구들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전강일을 치료해 줍니다. 결국 전강일은 치료를 마칠 때까지 계수의원에 머무르게 되었지만 의식을 회복한 전강일은 돈이 없다고 말해 계지한을 당황했고, 앞으로 치료비로 100냥을 요구합니다. 계수의원에 온 환자는 자신의 몸과 맞지 않은 인삼을 달라고 했고, 이 때 전강일이 나와 인삼가루를 내밉니다. 유세풍은 "진맥 한 번 해보지도 않고 멋대로 처방이라니?" 라며 화를 냈고, 전강일은 "인삼이 아니네. 백초가루.. 2023. 2.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