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리산12회1 지리산 <12회> 1995년 수해사건이 다시 되풀이되는 악몽이 펼쳐집니다. "지리산" 리뷰를 시작합니다. 2019년 게릴라성 집중호우 서이강(전지현 분)이 평소와 달리 무거워진 공기의 흐름을 눈치채자마자 지리산에 안개가 자욱하게 덮이고 계곡물이 불어납니다.(게릴라성 집중호우가 시작된 것입니다.) 도로는 산사태로 유실 되었습니다. 이에 지리산 전체에 사이렌이 울리고 박일해(조한철 분)는 계곡에 있던 사람들을 대피시킵니다. 해동 분소 레인저들과 민간 의용대, 119 구급대까지 무진 계곡, 범바위골에 고립된 사람들을 찾아 나섭니다. 서이강과 강현조(주지훈 분)는 함께 범바위골로 향했고, 서이강은 "범인이 널 노리고 있어. 조심해" 라고 말합니다. 이에 강현 조는 "피해자들이 도원 계곡과 관련 있다. 아무래도 범인은 수해 사고랑.. 2021. 12.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