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리산3회1 지리산 <3회> 산속에서 사건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게 된 강현조. "지리산" 리뷰를 시작합니다. 판초의 사내 지난 이야기에 이어서, 병아리 레인저 이다원(고민시 분) 앞에 나타나 등골을 오싹하게 했던 판초 의의 사내는 '강현조'였습니다. 그는 침대위에 누워있지만. 살아있는 영혼인 '생령' 으로 이다원의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해동 분소로 돌아온 이다원은 서이강(전지현 분)에게 카메라를 보여주며 "말씀하신 것처럼 무인 센서 카메라까지 다 설치하고 왔다." 고 전합니다. 이다원의 보고에도 서이강은 조대진(성동일 분)의 서랍 안에 있던 피 묻은 노란 리본의 생각에서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서이강은 "특별 수사 나갔을 때 다른 일은 없었어? 수상한 사람을봤다든가?" 라고 묻습니다. 그러나 이다원은 "아니요, 못 봤는데요."라고.. 2021. 10.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