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리산8회1 지리산 <8회> 병아리 레인저 이다원에게 위기가 닥쳤습니다. "지리산" 리뷰를 시작합니다. 지리산 산불 앞의 이야기에 이어서. 강현조(주지훈 분)는 약초 창고에 아이들과 함께 갇히자 작은 구멍으로 아이들을 먼저 도망가게 한 뒤 환영 속에서 본 장면을 보게 됩니다. 아이들이 산으로 도망간 뒤 산불통제 현수막 위로 불타는 나무가 쓰러진 것입니다. 강현 조는 작은 구멍으로 나오다 옷이 찢어진 뒤 소방대원을 만났고 세 아이가 산으로 갔다고 알려줍니다. 아이들 모친은 "샘터에 올라갔을 것이다. 제발 아이들을 구해달라" 고 애원합니다. 강현조를 찾으러 따로 산에 있던 서이강(전지현 분)이 세 아이를 먼저 찾았고, 불길의 방향이 바뀌며 위기에 처합니다. 조대진(성동일 분), 정구영(오정세 분), 박일해(조한철 분)는 "이강이는 진화.. 2021. 11.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