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트롤리11회1 트롤리 <11회> 20년 전의 일로 되풀이되는 악몽. 그러나 지금도 또 다른 불안함이 밀려옵니다. "트롤리" 'EP 11. 악몽' 리뷰를 시작합니다. 배신감 김혜주(김현주 분)는 남편 남중도(박희순 분)를 위해 20년 전 일에 대해 밝히기로 했지만, 취재진이 자신의 집 앞에 몰려오고, 과거 진승호와 얽힌 일에 대해 악몽에 시달릴 만큼 여전히 마음이 편치만은 않았습니다. 여기에 우연히 마주친 남중도의 보좌진들을 통해 이미 자신의 의견을 확인도 하기 전에 공개를 준비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자, 김혜주는 왠지 모를 배신감과 서운함이 밀려옵니다. 김혜주는 마침 카페에 온 남중도에게 "여보, 방금 비서관님한테 들었는데 영상 내일 공개하기로 한 거 어제 오후에 다 결정되고 나서 밤에 나한테 물어본 거야?"라고 물었고, 남중도는 .. 2023. 1.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