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수와은희1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2회> '한수와 은희 2' 본격적인 한수와 은희의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우리들의 블루스" '한수와 은희 2' 리뷰를 시작합니다. 동창회 정은희(이정은 분)는 동창회에 갈 생각에 미용실에 들러 머리를 합니다. 그런데 남동생이 터무니없이 45평 아파트를 사달라고 연락하자 울화통이 치밀어 "네 인생은 내가 살아주는 거냐. 나는 아직도 엄마 살던 집에서 살고 있는데 너는 그걸 보면서도 그런 소릴 하느냐" 고 호통을 칩니다. 미용실 사장은 "싸우지 맙써" 라며 정은희를 말렸고, 정은희는 한창 열이 받아 두피 마사지도 받지 못했으면서 "워시" 라며 고상하게 답합니다. 같은 시각, 은행에 출근한 SS은행 지점장 최한수(차승원 분)는 여동생에게 2억만 빌려달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2억은 최한수의 딸 보람이 골프 유학을 연명하기 위해 필요한 .. 2022. 4.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