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600년동안환생1 불가살 <2회> 한 회만에 엄청난 관심도가 높아진 드라마. "불가살" 리뷰를 시작합니다. 불가살이 된 단활 600년 전, 단활(이진욱 분)은 아들 아찬과 부인 단솔(공서영 분)의 죽음을 대하고 슬픔에 빠집니다. 그도 잠시, 붉은 천을 두른 여인(권나라 분)에 의해 칼에 찔리고, 혼을 빼앗기게 되고 '불가살' 이 됩니다. 단활은 죽음에서 깨어나 그 여인에게 "왜 내 가족까지 죽였냐" 면서 복수의 칼을 꽂습니다. 그녀는 죽기 전, "무슨 짓을 한 거냐. 또 다른 업보를 만들고, 또다시 과보를 낳았구나"라는 의미심장한 말과 원망의 눈물을 흘리며 "난 이 상흔을 가지고 환생할 것"이라고 예고하고 사라집니다. 이를 목격한 졸군들은 단활에게 칼을 꽂았으나 단활은 죽지 않았습니다. 졸군들은 단화의 양아버지이자 장인인 단극(정진영 분.. 2021. 12.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