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600년전1 불가살 <6회> 어깨의 상처가 없는 민 상운. 단활은 혼란에 휩싸입니다. "불가살" 리뷰를 시작합니다. 귀물 터럭손 옥을태(이준 분)는 터럭 손(손에 털이 많이 난 물에 사는 귀물)의 환생인 사람을 이용해 민 상운(권나라 분)의 여동생 민 시호(공승연 분)를 납치했고, 단활(이진욱 분)은 600년 전 제 혼을 빼앗아 인간으로 환생한 민상운을 죽이고 오랜 복수극을 끝내려다 전생에 자신의 아내였던 민시호가 납치됐다는 말에 또 다른 불가살 옥울태(이준 분)를 죽일 때까지만 민상운과 손을 잡기로 합니다. 단활은 터럭 손을 찾기 위해 권호열(정진영 분) 형사에게 근처 저수지에서 특이한 익사 사고가 많이 벌어진 곳이 있는지 질문합니다. (과거에도 터럭 손은 물가에 은신처가 있었습니다.) 전직 형사였던 권형사는 형사 후배들에게 수소.. 2022. 1.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