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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을집행3

국민사형투표 <6회> 결국 죄를 지은 사람은 벌을 받게 되었고, 개탈은 잡혔지만.... 진짜 개탈은 아니었습니다. "국민사형투표" 리뷰를 시작합니다. 3차 국민사형투표의 결말 3차 국민사형투표 대상자는 군대 내 성폭력을 저지르고 피해자를 자살까지 몰아간 오정호(정헌 분)이었습니다. 오정호는 개명 후 멀쩡히 새 현병원의 의사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앞서 마취된 환자를 몰래 찍던 장면이 나왔었습니다.) 사건현장에 김무찬(박해진 분)이 도착해, 셔터가 내려간 병원의 진입을 위해 차를 들이 받았습니다. 주현(임지연 분)은 폭탄을 놓아둔 것으로 추정되는 택배기사를 쫓다가 오히려 습격을 당했고, 발찌를 빼고 사라진 줄 알았던 권석주(박성웅 분)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납니다. 겁에 질린 오정호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겁에 질린 채 경찰이.. 2023. 9. 21.
국민사형투표 <5회> 수사 공조를 위해 살인범 권석주는 교도소 밖으로 나왔지만, 홀연히 사라집니다. "국민사형투표" 리뷰를 시작합니다. 정의는 상식적! 살인자 권석주(박성웅 분)는 개탈 추적을 위해 청낭교도소 밖으로 나왔고, 박철민(차래형 분) 교도관은 "살인자가 나온다고 뭐 되는 거 아니다" 라고 비아냥대면서 함께 동행합니다. 사이버 수사대 주현(임지연 분)은 권석주를 곧바로 특별수사본부로 데려갔고, 교도소가 아닌 밖에서 마주한 김무찬(박해진 분)과 권석주는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게 됩니다. 김무찬은 권석주에게 "지금부터 그동안 받은 편지, 주변 사람, 특히 최종 법정 참석자들을 다 뒤져서 개털이다 싶은 사람을 골라내라. 정황상 개탈은 분명 그중 하나일 것"이라고 말했고, 권석주가 "사형투표 피해자부터 특정해야 하지 않냐"라.. 2023. 9. 15.
국민사형투표 <4회> 김무찬과 권석주의 8년 전 사건의 진실이 밝혀졌고, 권석주는 출소를 하게 됩니다. "국민사형투표" 리뷰를 시작합니다. 8년 전 8년 전, 김무찬(박해진 분)은 한 여자아이가 살해당한 사건을 수사하게 되었고, 죽은 아이는 바로 권석주(박성웅 분)의 하나뿐인 딸이었습니다. 그러나 용의자는 무죄로 풀려나게 되었고, 이에 권석주는 분노했고, 현재 교도소에서 김무찬과 대면하면서 자신을 가장 잘 알고, 잘 따르던 사람은 '김무찬'이라고 말하며 함께 있던 주현(임지연 분)을 혼란스럽게 합니다. 같은 시각, 개탈은 김무찬이 전 국민을 상대로 거짓 여론몰이를 했다고 폭로합니다. (앞서 김무찬과 상사는 자동차 폭발로 김무찬이 생사를 헤매고 있다고 거짓 발표를 했습니다.) 이 영상을 본 기자들은 교도소에서 권석주를 대면하고.. 2023.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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