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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형제의진실추적기2

아다마스 <2회> 계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진실을 찾아가는 쌍둥이 형제의 움직임. "아다마스" 리뷰를 시작합니다. 정체의 발각 쌍둥이 동생인 하우신(지성 분)은 숲에서 만난 최총괄(허성태 분)에게 "해송 그룹의 상징. 다이아몬드로 만든 화살 아다마스를 훔칠 겁니다" 라고 말했고, 최총괄은 "미쳤구나. 무슨 수로?" 라고 묻습니다. 하우신은 "조력자가 있다면요? 누군가 나를 이 집으로 초대했어요. 권 회장 회고록 대필 작가로 누가 나를 추천했을까요" 라고 말합니다. 최총괄은 "그 조력자가 내 정체를 알고 있나?" 라고 물었고 하우신은 "모를 겁니다. 아직 우리도 서로 만난 적이 없어서" 라고 답합니다. 최총괄은 "그럼 네 입만 막으면 난 안전하겠네. 이 집에서 신뢰를 쌓기 위해 내가 착한 일만 했을가? 내 손에 피 안묻히.. 2022. 8. 3.
아다마스 <1회> 1인 2역의 연기가 첫회부터 빛이 납니다. tvN 새 수목드라마 "아다마스" 리뷰를 시작합니다. 해송그룹의 해송원 베스트셀러 추리소설 작가인 쌍둥이 동생 하우신(지성 분)은 정돈된 환경에서 계획된 일과를 수행하면서 문하생의 말투와 행동만으로 심중을 훤히 읽습니다. 쌍둥이 형인 검사 송수현(지성 분)은 조직의 결정만으로 저의와 얕은수를 파악하는 명석한 두뇌를 가졌습니다. 씽둥이 형 송수현은 계부를 죽인 친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진범을 찾고 있고, 동생 하우신은 살해 증거인 '아다마스(다이아몬드로 만든 화살)' 를 찾고 있습니다. 하우신은 의뢰를 받고 해송 그룹의 저택 해송원에 대필작가로 들어갑니다. 하우신은 형 송수현을 찾아가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고 한 달 정도 여행을 간다고 말했습니다. 수많은 CC.. 2022.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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