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엉클14회1 엉클 <14회> 민지후 구출 플랜에 이어 왕준혁 구출 플랜까지 이어진 이야기. "엉클" 리뷰를 시작합니다. 신화자의 악행 민지후(이경훈 분)가 집으로 돌아오면서 삼촌 왕준혁(오정세 분)과 엄마 왕준희(전혜진 분)가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사이, 지후의 할머니 신화자(송옥숙 분)와 박혜령(박선영 분)은 '살인미수 혐의' 기사를 잠잠하게 만듭니다. 그리곤 주경일(이상우 분)의 차를 타고 가던 민지후를 납치하고, 이를 막던 주경일을 차로 치는 악행을 저지릅니다. 이 소식을 들은 왕준혁이 병원으로 달려왔고 왕준희에게 "CCTV 봤냐, 번호판 봤냐" 라고 묻습니다. 왕준희는 경찰에 신고했다며 "차는 대포차였다"라고 답합니다. 왕준희는 신화자에게 찾아가 "내 아들 어쨌냐. 나한테 왜 이러냐 대체" 라며 소리칩니다. 신화자는 "네가 .. 2022. 1.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