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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ch 드라마 & 영화

배드 앤 크레이지 <7회>

by 장's touch 2022.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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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김계식을 잡아들이는 류수열. 그러나 끝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배드 앤 크레이지" <7회> 리뷰를 시작합니다.

눈동자 마약

류수열(이동욱 분), K(위하준 분), 이희겸(한지은 분)은 자신들을 감금한 마약 조직의 트럭을 빼앗습니다. 그들은 빼앗은 트럭을 미친 듯이 몰며 경찰과 함께 마약 조직원들을 습격합니다. 이후 류수열과 이희겸은 안드레이 강이 눈동자 마약 조직이자 마약반 팀장인 김계식(이화룡 분)의 새 파트너라는 사실을 확인합니다.

K는 류수열과 이동하던 중 '쿵따리 샤바라'를 불렀고 류수열이 이상하게 쳐다보자 "희겸씨를 매일 보잖아"라고 말합니다. 류수열이 불편한 기색을 보이자 K는 "너 질투해?" 라며 웃었습니다. 이때 두 사람은 앞에 지나가던 안드레이 강과 관련 택배회사 차량을 모는 조직 일원을 발견하고 그를 추격, 택배 업체에서 안드레이를 발견합니다. 류수열과 K는 몸을 숨기다가 트럭 안으로 들어갔고, 트럭은 잠긴 채로 어디론가 향합니다. 두 사람은 트럭 안에 몸이 겹쳤고, K는 더위에 힘겨워하다가 옷을 벗고 탈진합니다. 이후 두 사람은 트럭 안에서 눈동자 마약을 발견했고, 류수열은 "니넨 다 뒤졌어" 라며 미소 짓습니다. 

류수열은 김계식을 잡아넣으려고 했지만 대신 안드레이 강(원현준 분)이 잡힙니다. (이 과정에서 양재선 형사가 배에 칼을 맞지만,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었습니다.) 류수열은 순순히 안드레이가 잡힌 것에 의아해하면서도 그를 검거해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류수열은 "귀신같이 너네 물건만 피해가던데. 한국말 계속 못하는 척할래? 말하라고 새끼야. 웃어? 하튼 이방에 들어오는 새끼들은 다 거기서 거기야" 라며 압박합니다. 하지만 안드레이는 끝까지 묵비권을 행사합니다. 이에 류수열은 "그런데 네가 입을 다물고 있는 거 보니까 윗대가리가 더 있다는 생각이 드네. 유심칩 하나 삼 겼다고 모를 줄 알아?" 라며 "한국 경찰들 포렌식 수사하는 거 아냐? 너네 금방 잡혀" 라고 겁주자 안드레이는 팔의 수갑을 압박하며 자해를 시도합니다. 

그러나 김계식이 들어와 "안드레이 강 우리 마약계로 수사 이전하겠습니다. 류경정 팀이 어렵게 잡아온 거 아는데. 얘 우리가 오랫동안 찾아왔던 앱니다", "청장님한테 직접 지시받고 온 겁니다"라고 말합니다. 류수열은 "또 빠져나가려고?" 라고 물었고, 김계식은 "고맙다, 류수열. 나도 이쯤에서 욕심 접고 편하게 살까 싶어. 안 그래도 네가 요즘 너무 나대서 짜증 났거든. 넌 이제 나 못 잡아" 라고 도발합니다. 류수열은 오경태에게 "김계식을 잡을 방법이 없을지도 모르겠다" 며 낙담합니다.

체포되는 김계식

눈동자 마약의 수장 용사장(김히어라 분)은 김계식에게 경찰 압수 창고를 털어서 마약을 가져오라고 말했고 김계식은 정찬기(조동인 분) 형사와 함께 압수창고를 털러 가던 중에 이희겸과 마주합니다. 김계식은 자신의 수하 정찬기까지 인질로 잡으며 이희겸을 협박합니다. 그러나 이희겸은 김계식을 쏘지 못했고 결국 김계식은 도망쳐 용사장 측 부하들과 탁민수(이주현 분), 심상호(이경욱 분)가 죽었던 폐건물에서 접선했지만, 이 역시 용사장이 파놓은 함정이었습니다. 이 현장을 류수열과 경찰이 들이닥치자 김계식은 마약에 불을 붙이고, 본인은 돈가방을 들고 폐건물 위로 올라갑니다. 

돈을 들고 도망치던 김계식과 그를 쫓던 류수열. 결국 돈욕심을 버리지 못한 김계식이 추락할 위기에 처했지만 이희경과 함께 김계식을 검거하는 데 성공합니다. 뒤늦게 류수열의 옆에 나타난 K는 "어디 있었냐?" 라는 류수열의 질문에 "계속 있었다고. 니 옆에"라고 말하며 웃습니다. K는 "수열이 이제 혼자서도 꽤 하네?" 라고 말합니다.

헤어진 연인

이희겸은 자신의 집 앞에서 류수열에게 상처에 약을 바르고 가라고 권했고 류수열은 이희경의 집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류수열은 청소가 되어있지 않은 집 모습에 잔소리하며 직접 청소에 나섭니다. 이어 이희겸이 류수열의 상처를 치료해주는 가운데 두 사람은 키스로 마음을 확인합니다.

조사하는 과정에서 류수열은 김계식에게 "내가 결국은 당신을 여기에 앉혔네" 라고 말했고, 김계식은 "너는 네가 나랑 다른 종류의 인간이라고 생각해?" 라며 류수열 역시 돈만 밝히는 속물이 아니냐며 날을 세웁니다. 이에 류수열은 "근데 얼마 전에 내 인생에 브레이크가 제대로 걸렸거든. 생각을 해보니까 방향은 좀 잘못됐다 싶더라고" 라며 "당신한테도 그런 기회가 있었잖아. 탁민수, 정찬기, 이희겸. 다들 한 번씩은 브레이크를 걸어줬잖아. 그 기회를 까버린 것은 김계식 당신이고. 안 그래?" 라며 자신과 김계식은 다른 길을 걸었음을 언급합니다. 또한 류수열은 자신이 김계식의 협박으로 인해 거짓 증언으로 수사에 혼선을 준 것을 언급하며 처벌을 달게 받겠다는 입장을 드러내 달라진 류수열의 모습을 보입니다. 

그러나 방송 말미 용사장의 오른팔인 안드레이 강이 호송 도중에 호송차에 있던 경찰들을 죽이고 탈출하는 모습이 그려져 반전을 보입니다. 또한 류수열의 과거가 조금씩 드러나기도 합니다. 특히 친부 사망 이후 6개월 간 기억이 상실됐다는 사실과 함께 상담자 주혁(정성일 분)이 등장합니다. 그는 류수열에게 "그런데 아까부터 왜 자꾸 다른 곳을 보시죠? 여기 다른 누가 있나요?" 라며 류수열의 이중인격을 꿰뚫어 보는 날카로운 질문을 던집니다. 특히 이들의 상담을 지켜보던 K의 표정이 점점 굳어집니다. (아무도 믿을 수 없어서, 이제는 상담의사까지도 의심이 갑니다. 눈빛이 뭔가 심상치가 않네요.)

류수열의 과거는 무엇일까요? 계속 등장하는 수많은 문들이 무슨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도주한 안드레이 강과, 이희겸이 안드레이 강을 찾는 것을 주의 깊게 봤던 용사장. 잔인한 이들이 어떤 행동을 하게 될까요?

 

이상으로 인성 회로 히어로 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 <7회> 리뷰를 시작합니다.

 

* 이 리뷰는 드라마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한 글 입니다.

* 사진은 방송된 화면을 캡처하여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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