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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로운남윤수11

연모 <20화> 이제야 제대로 된 삶을 살게 되었고,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을 이해 피바람이 불었고, 죽음을 불사하는 죗값도 치러야 했습니다. "연모" 최종화 리뷰를 시작합니다. 왕을 사칭한 계집 이휘(박은빈 분)는 이현대군(남윤수 분)으로부터 당장 군사를 모아야 하는 다급한 상황을 전달받았습니다. 이현대 군은 형 원산 군(김택 분)이 남긴 시조에서 의미심장한 부분을 발견해 낸 것입니다. 이어 제현 대군인 겸이(차성제 분)의 즉위식도 미룰 것이라며 서둘러 그가 피신하도록 했습니다. 그 사이 바깥상황은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갑자기 쳐들어온 이휘의 외조부 한기재(윤제문 분)의 군사 탓에 궁궐을 불바다가 되었습니다. 이휘를 걱정한 정지운(로운 분)은 이휘 옆에서 자리를 지켰고, 이휘는 "무슨.. 2021. 12. 15.
연모 <17화> 조마조마한 가운데 눈물 엔딩이었습니다. "연모" 리뷰를 시작합니다. 창운군과 원산군의 계획 부호군 윤형설의 묘에 다녀오던 이휘(박은빈 분)와 정지운(로운 분)을 자객으로 둔갑한 창운 군(김서하 분)이 해치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창운군은 이휘가 여자인지 아닌지 확인하려고 이휘의 옷고름을 일부러 칼로 잘라냅니다. 이때 멀리서 지켜보던 내금위장 정석조(배수빈 분)가 나타나 상황을 정리하고 창운 군은 도망칩니다. 창운 군은 "확인은 하였나. 계집인지" 라고 묻는 원산 군(김택 분)에게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갑자기 내금위장(정석조)이 나타나서" 라며 변명합니다. 그러나 후에 창운 군은 궁이 조용하다면 계집이 맞을 것이라는 말을 덧붙였고, 이에 원산 군은 궁의 분위기를 살피러 일부러 궁.. 2021. 12. 7.
연모 <16화> 궐 안에서는 사랑과 귀여운 질투로 인해 미소가 지어졌지만, 궐 밖에서는 죽음과 슬픔, 의심이 가득했습니다. "연모" 리뷰를 시작합니다. 어긋나는 관계 중전 노하경(정채연 분)은 신소은(배윤경 분)과 함께 궐을 찾았고, 마주친 정지운(로운 분)에게 "잠깐 시간이 되면 중궁전에 들러 줄 수 있겠나?" 라며 "내 궐 생활에 대해 긴히 물을 것이 있는데 마침 이리 마주쳤으니 말이네. 잠깐이면 되네"라고 말합니다. 이후 다과 자리에서 노하경은 정지운과 신소은을 이어 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노하 경이 자리를 비운 사이 신소은은 가벼운 안부를 물었고 이어 "중전마마께서 저희 인연을 오해하시고 이리 자리를 만들어주신 것 같습니다. 바쁘신 것 같던데 마마께는 제가 말씀 잘 올릴 터이니 먼저 가보십시오" 라며 배려했고, .. 2021. 12. 2.
연모 <15화> 궁에서 이렇게 애정표현이 가능했던 건가요? 이렇게 많은 애정신이 나오는 사극은 거의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 "연모" 리뷰를 시작합니다. 돌아온 신영수 유생들은 "국정을 농단하는 상헌군을 파직하라"며 시위를 합니다. 이에 이휘(박은빈 분)는 외조부 한기재(윤제문 분)에게 자신은 그런 것에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하면서도 이 일을 해결하기 위해 신영수 대감(박원상 분)을 다시 궐로 부르자고 합니다. 이휘는 한기재에게 "낙향하여 유생들을 가르치고 있다고 들었다. 덕망이 높은 자이니 일에 도움이 될 것 같다" 고 말합니다. 이에 한기재는 "조정의 일에 뜻이 없는 자다. 쫓기듯 내려간 자가 다시 돌아올리 만무하다"며 만류합니다. 그러나 이휘는 더 이상 좌의정 한기재(윤제문 분)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2021. 11. 30.
연모 <12화> 드디어 이휘가 자신의 정체를 고백했고, 정지운의 눈빛도 흔들립니다. "연모" 리뷰를 시작합니다. 비밀을 알고 있던 혜종 앞의 이야기에서 혜종(이필모 분)은 이휘(박은빈 분)가 꽃신을 신고 춤을 추는 모습을 엿보게 되었습니다. 혜종은 곧 대신들에게 "세자를 폐위에 처한다"는 처참한 명을 내립니다. 이휘는 혜종과 독대한 자리에서 조용히 익선관을 내려놓으며 숙부 일 때문에 자신을 세자에서 폐했냐고 묻습니다. 돌아온 답은 충격적이었습니다. 혜종 역시 오래전 이휘가 아들이 아닌 딸이란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혜종은 빈궁(한채아 분)이 유명을 달리하기 전, 눈물을 삼키는 이휘에게 "잊지 말거라, 어여쁜 내 딸" 이란 마지막 유언을 남기는 걸 목격했고, "부디 세손을, 그 애를 지켜달라" 는 아내의 부탁을 .. 2021. 11. 22.
연모 <9화> 설레고 또 설레었던 이야기, "연모" 리뷰를 시작합니다. 상사병 지난 이야기에 이어 폐전각에서의 기습 뽀뽀 이후 정지운(로운 분)은 왕세자 이휘(박은빈 분)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이휘가 먼저 "어젯밤 일은..." 이라며 말을 꺼내자 정지운은 "죽여주십시오. 어제는 제가 술에 취해서 저하께 망측한 짓을 했습니다. 용서해주옵소서."라고 말합니다. 그러자 이휘는 "이해합니다. 술이라는 게 다 그렇지 않습니까. 술자리에서 실수하지 않는 이는 없는 법이니, 너무 괘념 치마 시라. 그저 웃고 넘기면 될 일이니." 라며 태연한 척 합니다. 이에 정지운은 "역시 저하께선 대장부시다. 제가 원래 그런 실수를 하는 사람이 아닌데 어젠 왜 그랬는지, 달빛에 비친 저하의 모습이 아름다워 보여서 그만."이라고 하다 속마음이 나.. 2021. 11. 9.
연모 <8화> 운명은 정해져 있었나 봅니다. "연모" 리뷰를 시작합니다. 이휘의 눈물 이휘(박은빈 분)는 태감(박기웅 분)의 횡포에 결국 주먹을 들고 말았습니다. 태감을 때려눕힌 이휘는 혜종(이필모 분)에게 꾸지람을 들었고, 신뢰를 잃었다는 생각에 눈물을 떨굽니다. 정지운(로운 분)은 "잘하셨다. 저하께서는 분명 잘하신 것이다."라고 위로합니다. 이어 정지운은 이휘의 상처를 치료합니다. 그는 "지금 이런 이야기를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태평관에서 절 봤던 걸 알고 있다."며 "가서는 안 될 자리에 제가 있어 실망했다면 죄송하다. 하나 그날 부끄러운 일을 한 적 없다. 혹시 그 일로 오해했다면."이라고 말을 합니다. 이에 이휘는 "오해한 적 없다. 정사서는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다" 고 대답합니다. 이 말을 들.. 2021. 11. 8.
연모 <7화> 새로운 빌런이 등장했습니다. "연모" 리뷰를 시작합니다. 해결사 이휘 전 이야기에 이어.... 정지운(로운 분)의 죄를 묻고, 죄인들의 행방에 대해 논의하던 중 당당하게 정전에 들어선 이휘(박은빈 분). 정지운이 양반들이 독점한 약재를 구하기 어려운 백성들을 위해 삼 개 방을 운영했다는 사실을 증인까지 섭외해 조목조목 증명하며, 그가 이치에 어긋나는 일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이휘는 지운의 문책이 시작되기 전, 상소를 올렸던 이조 판선 신영수(박원상 분)를 미리 찾아가 설득을 했고, 그 역시 이휘의 주장에 힘을 실었습니다. 이에 분위기는 뒤집힙니다. 하지만 혜종은 지운이 신분을 속인 사실은 여전히 잘못이라고 지적합니다. 이에 휘는 처음 서연관 임명을 재고해달라던 순간을 상기시키며 "잘못은 서연관의 .. 2021. 11. 2.
연모 <5화> 서브 남주 이현의 눈빛이 심상치 않더라니, 휘가 여자였다는 비밀을 알고 있었습니다. "연모" 리뷰를 시작합니다. 갓 끈 로맨스 이휘(박은빈 분)와 정지운(로운 분)은 저잣거리에서 갓끈을 매어주며 묘한 떨림을 느낍니다. 그리고 이때 이현(남윤수 분)이 다가왔고, 휘는 이현과 정지운이 벗임을 알고, 과거 자신이 이현 앞에서 정지운을 험담 했던 발언을 후회합니다. 이후 궁으로 돌아간 이휘는 갓끈을 매어주던 지운의 손길과 눈빛을 떠올리며 얼굴이 발그레 달아올라 김상궁(백현주 분)이 "미열이 있는 것 같다" 라고 걱정할 정도였으나, 애써 냉정하게 내치면서 갓을 돌려주며 "다음부터는 시키지도 않은 짓은 하지 마시지요."라고 말합니다. 이에 정지운은 "제가 뭐가 아쉬워서."라고 대꾸하지만, 이휘가 "그러니 하지 말란.. 2021.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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